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바가지 비명' 터진 제주…"파라솔 2만원, 평상 반값" 카드 꺼냈다 중앙일보 원문 최충일 입력 2024.07.24 11:26 최종수정 2024.07.24 14: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