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 9개월 기간에 비해 희생자가 2.5배 늘었습니다.
또, 실탄에 맞아 다친 팔레스타인 어린이도 440명에 달했습니다.
동예루살렘을 포함해 서안지구에서 폭력 행위가 증가하면서 어린이들은 동네를 걷거나 학교에 가는 것도 무서워하고 있다고 유니세프는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서안지구 내 이스라엘 어린이도 2명 숨졌습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관련 당사자들이 어린이에 대한 폭력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