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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AI D리포트] "중국서 이야기가 있긴 했는데"…'푸바오 임대' 서울시 답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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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반환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다시 데려올 수 없느냐는 시민 민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관련 절차를 추진하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시민 제안 플랫폼 '상상대로 서울'에 "서울시장과 쓰촨 정협주석 면담 시 푸바오의 빈자리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아쉬움을 달랠 방안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면서도 "판다 임대가 추진되고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