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영화계 소식 ‘행복의 나라’ 추창민 감독 “이선균, 조정석 때문에 영화 출연”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7.22 17: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