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은 오늘 대검찰청 출근길에서 지난 토요일 검찰청사 밖에서 이뤄진 김건희 여사 조사에 대해 "법 앞에 예외도 특혜도 성역도 없다는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대검 감찰부는 이 총장의 지시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이 제3의 장소에서 김 여사를 조사한 경위에 대해 진상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윤상문 기자(sangmoon@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대검 감찰부는 이 총장의 지시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이 제3의 장소에서 김 여사를 조사한 경위에 대해 진상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윤상문 기자(sangmoon@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