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집권시 산업계 희비 갈려…"우려 과도" vs "전기차 위축 불가피" 이데일리 원문 김경은 입력 2024.07.22 15: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