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먹여 살리려"는 옛말…요즘 외국인 근로자는 '나를 위한 저축과 소비'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예지 입력 2024.07.22 14: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