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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금)

오클랜드 첫 한식요리 경연대회…뉴질랜드인팀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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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류 인기가 높아가는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한식요리 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북섬 오클랜드에서 열린 경연 대회에 동포들은 물론 뉴질랜드 현지인 참가자들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떤 모습인지, 이준섭 리포터가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리포터]
새빨간 김칫소 양념에 채소를 버무리고, 잘 졸여낸 돼지고기를 곁들입니다.

모녀가 만들어낸 먹음직스런 보쌈김치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