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바이든, 네타냐후와 회담 23일로 하루 연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오는 2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이스라엘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양국 정상은 애초 22일 만날 예정이지만 일정이 하루 연기됐으며, 이는 바이든 대통령의 최근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것일 수 있다고 현지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네타냐후 총리는 21일 저녁이 아닌 22일 오전 미국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튿날인 24일 미국 의회에서 연설합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신승이 기자 seungye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