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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금)

[날씨] 밤부터 장맛비, 내일 '대서' 무더위...태풍도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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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강상태를 보이던 장맛비가 밤부터 다시 내리겠습니다.

절기 '대서'인 내일도 중부에는 비가 이어지겠고, 전국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이후 3호 태풍 '개미'가 이번 주 날씨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 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고은재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 청계천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휴일인 오늘은 비가 잠시 그쳤지만 무더위가 기승이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