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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금)

진흙탕 싸움 된 여 전당대회…후유증 극복이 첫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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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싸움 된 여 전당대회…후유증 극복이 첫 과제

[앵커]

새로운 당 대표를 뽑는 오는 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전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총선 참패 후 위기에 빠진 당 수습과 전열 정비가 급선무지만, 후보 간 비방과 폭로가 난무하면서 '자폭 전당대회'라는 혹평까지 받았는데요.

진흙탕 싸움을 연상시킨 전당대회 레이스, 신현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