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를 꿈꾸던 북한군 민경병사, 한국에서 영화배우가 되다[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동아일보 원문 주성하 기자 입력 2024.07.21 08:00 최종수정 2024.07.25 18: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