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전체 당원 84만천여 명 가운데 40%가량인 34만여 명이 모바일 투표를 마친 가운데 투표하지 않은 당원들은 해당 기간 ARS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동훈·원희룡 후보는 이틀 연속 영남권을 찾고 나경원 후보는 강원에서, 윤상현 후보는 서울에서 각각 막바지 당원 표심 공략에 나설 예정입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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