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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금)

이재명, 민주당 첫 경선서 압승...與 '공소 취소' 논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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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기 위한 첫 지역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80% 넘는 득표율로 압승을 거뒀습니다.

국민의힘 당원 투표도 이틀째에 접어든 가운데,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부탁' 논란을 두고 후보들 간 설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손효정 기자!

민주당 첫 지역 경선 결과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제주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민주당 전국당원대회가 공식적으로 막이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