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올림픽 무대에 8년 만에 오르는 북한이 파리 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로 선수단을 보냈습니다.
AP 통신 등 외신은 오늘(20일) 오전 북한 선수단이 평양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전했습니다.
선수단의 규모와 경유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김일국 체육상도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선수단과 함께 프랑스로 떠났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성림 기자 (yoonik@yna.co.kr)
#북한 #파리올림픽 #선수단 #체육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