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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화)

7월 19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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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가 여야 충돌로 시작부터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몸싸움과 고성이 오갔는데 '22대 국회'의 수준을 드러냈단 지적입니다.

2. 청문회에선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통화 기록에 대통령실 내선 번호가 남겨진 걸 두고도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3. 한동훈 후보가 패스트트랙 사건 기소의 정당성을 묻는 질문에 '당시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이었다'고 답해 또 논란입니다. 나경원 후보는 "한 후보 입이 시한폭탄"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