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말끊기’로 얼룩진 마지막 與당대표 토론…“배신” vs “입리스크” 쿠키뉴스 원문 임현범 입력 2024.07.19 16: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