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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목)

박주호에 한 발 후퇴한 축협...장미란은 "잘못한 일 없다면" 직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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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를 두고 논란이 확산되자,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축구협회를 조사하겠다고 밝히며 대한축구협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장 차관은 18일 공개된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를 통해 조사 목적이 잘못을 찾기보다는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차관은 문체부가 주무 부처로서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축구협회의 반발에 대해서는 잘못이 없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