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에 휴대폰 비번 알려주고 싶지만”...임성근 사단장 “기억 못해” 매일경제 원문 변덕호 매경닷컴 기자(ddoku120@mk.co.kr) 입력 2024.07.19 15:04 최종수정 2024.07.19 15: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