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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월)

"당사자 공소취소 요청은 잘못"…"아직도 검사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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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공소취소 요청은 잘못"…"아직도 검사 같아"

[앵커]

국민의힘 전당대회 5차 토론회에서는 '공소취소 부탁' 논란을 둘러싼 공방전이 오갔습니다.

TV토론에 앞서 한동훈 후보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었는데요.

거듭된 지적에 패스트트랙 사건 기소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시절에 이뤄졌고, 공소 취소는 법무부 장관의 권한이 아니라고 맞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