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당원을 대상으론 모레(21일)부터 이틀간 ARS 투표가 시행되고 전체 20% 비중을 차지하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도 같은 시기에 이뤄집니다.
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 당 대표 후보는 오후에 마지막 TV 토론회에서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요청' 폭로 논란과 각종 특검법 등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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