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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일)

[영상] 돈 노린 사이버 레커에 판 깔아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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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일부 유튜버들이 '천만 유튜버' 쯔양의 과거사를 밝히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쯔양 측으로부터 돈을 뜯어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사이버 레커(Cyber Wrecker)'들의 행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사이버 레커는 교통사고 현장에 앞다퉈 달려가는 견인차처럼 특정 이슈와 관련해 경쟁적으로 자극적인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영상 제작자들을 일컫는 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