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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토)

"아들·손자·며느리 다 모여서~" 트럼프 가족대회, 장녀 이방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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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피격 직후 치러지는 공화당 전당대회가 트럼프 일가의 가족잔치가 된 듯합니다. 트럼프 대통령 만들기에 온 가족이 동원됐는데요. 장남은 킹메이커를 자처했습니다. 대선 때마다 전면에 나섰던 장녀만 보이질 않네요. '문고리 권력' 서열이 바뀐 걸까요?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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