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영장심사 마친 김상철 한컴 회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성남=연합뉴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상철(71) 한글과컴퓨터 회장이 18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오고 있다. 2024.7.18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y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