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이틀간 585mm 쏟아진 파주…"지붕에 돌 떨어지는 줄 알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