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野, 방송법 강행 멈춰야”…정부·與엔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 중단”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4.07.17 16: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