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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화)

[정치쇼] 박정훈 "尹 품 큰 분…한동훈, 전대 끝나면 만나서 풀어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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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친한계? 한동훈 리더 돼 개혁 바랄 뿐
- 양문석도 확 문 '댓글팀', 이런 자해행위 없다
- 팬덤? 韓 좋아할 뿐 이재명처럼 파괴적이지 않아
- 법무장관이 불법인 것 알고 댓글팀 운영? 비상식적
- 장예찬 '댓글팀' 예방주사? 순수한 의도로 안 보여
- '김옥균 프로젝트'? 윤심이 당심 쫓아낼 수 없어
- 尹·韓 중간에 간신들 이간질…빨리 만나 오해 풀어야
- 김건희 여사, 정무적 감각...관계회복 노력할 스타일
- '명품백' 의혹, 국력 낭비할 문제 아냐…김 여사 사과해야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4년 7월 17일 (수)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박정훈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김태현 : 이어서 친한계 후보이지요. 국민의힘 박정훈 최고위원 후보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세요.

▶박정훈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태현 : 반갑습니다. 일단 현재 최고위원 경선 판세는 어떻게 읽고 계십니까?

▶박정훈 : 그건 뭐 제일 어려운 질문을 처음부터 하시는데요. 어쨌든 당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게 우리 당원들의 지금 거친 요구잖아요. 요구가 굉장히 거칠게 느껴질 정도로 굉장히 당을 꼭 바꿔야 된다는 절박함이 있어요. 그게 아마 최고위원 투표결과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