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8.25 (일)

'트로트 4대 천왕' 현철 별세...가요계 조문 발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봉선화 연정', '싫다 싫어' 등으로 1980~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트로트 가수 현철 씨가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빈소에는 가요계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소정 기자입니다.

[기자]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민요를 부르듯 편안하면서도 구성진 목소리.

1980~90년대 트로트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가수 현철 씨가 세상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