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포장도 안 뜯어”…김건희 여사, ‘꼬리 자르기’ 정면 반박 쿠키뉴스 원문 최은희 입력 2024.07.16 15:50 최종수정 2024.07.16 16:4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