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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금)

"저 남자 총 가졌다!" 알렸는데‥경호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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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저격범은 트럼프가 연설하는 거의 정면에서 120미터 정도 되는 거리에 있었고 총을 든 저격범이 지붕에서 움직이는 걸 봤다는 증언까지 나왔습니다.

당장 공화당 측은 현 정부 책임론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김희웅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트럼프 연설 진행 중.

카메라 렌즈가 급격하게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총을 가진 사람이 옥상 위에 있다고 한 남자가 다급하게 소리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