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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화)

'총기 자유' 강조했던 트럼프…대선 쟁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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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사건 이후, 미국에서는 총기 규제 문제가 다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동안 총기 사용의 자유를 강조해 왔었는데, 올해 대선에서는 트럼프의 공화당 쪽 입장이 바뀔 수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김영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어린이 20명을 포함해 26명이 희생된 2012년 미 코네티컷 주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