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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목)

[날씨] 초복, 중부 폭염 계속‥남해안·제주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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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초복입니다.

삼복더위의 시작인 만큼 날이 무척 무덥겠는데요.

서울은 엿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최고기온 서울이 31도, 청주 32도까지 오르겠고, 체감온도는 이보다 1~2도가량 더 높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는 장맛비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조금 전 제주의 모습인데요.

하늘에 안개가 잔뜩 끼어있고 비가 내리면서 지면이 젖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