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는 김 대변인이 중앙일보와 문화일보, JTBC 등 신문과 방송 분야에서 20여 년 동안 사회부 기자 경력으로 전문성을 쌓아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오는 2027년 7월까지 공수처 사건 공보와 언론,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앞으로 고위공직자범죄 수사 등과 관련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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