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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목)

"'특검 거부'를 거부"‥"정략 가득 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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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20살 해병대원이 구명조끼도 없이 실종자 수색에 동원됐다 숨진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민주당 등 야권은 '채상병 순직 사건'에 대한 '수사 외압'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며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여 목소리를 높였고, 국민의힘은 "정략으로 가득 찬 특검은 진실 규명을 가로막을 뿐"이라고 맞섰습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