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피해 고백 후 댓글 폭주…쯔양 채널에 무슨 일이 아시아경제 원문 김현정 입력 2024.07.13 15:36 최종수정 2024.07.13 17: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