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원희룡 캠프와 같은 정도의 징계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선관위는 어제(11일) TV 토론 직후 원희룡, 한동훈 후보가 공정경쟁 및 비방, 흑색선전 금지 규정을 어겼다며 '주의 및 시정명령' 조치를 의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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