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마, 너 죽어” 외친 어머니, 아들이 급류 뚫고 구했다 서울경제 원문 문예빈 기자 입력 2024.07.12 04:30 최종수정 2024.07.12 12:2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