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저임금 인상과 갈등 최저임금 '1330원 간극' 줄다리기…한치 양보 없는 노사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07.11 16: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