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물가와 GDP 유진그룹 직원 10명 중 2명 "휴가 안가"…개인사정·고물가 탓 연합뉴스 원문 권혜진 입력 2024.07.11 12: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