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제 22대 총선 여, 김 여사 문자 '읽씹' 논쟁 일주일 째…총선 책임론 공방도 뉴시스 원문 최영서 입력 2024.07.10 14:5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