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제 22대 총선 진중권 "김 여사, 총선 직후 통화서 '사과 못한 건 내 책임' 밝혀" 이데일리 원문 한광범 입력 2024.07.10 09: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