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제 22대 총선 與 당 대표 후보 4인 “金여사 사과했으면 총선 결과 달랐다”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4.07.09 18:41 최종수정 2024.07.10 09: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