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강물을 품는 바다처럼” 니체의 초인 되기[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 동아일보 원문 강용수 고려대 철학연구소 연구원 입력 2024.07.08 14:55 최종수정 2024.07.08 23: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