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 주한 일본대사 접견 |
▲ 이원석 검찰총장은 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접견해 양국 간 형사사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총장은 "학술 세미나와 검사 교류 등을 통해 쌓아온 양국 간 사법적 교류가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즈시마 대사는 "형사사법 분야에 있어 더욱 돈독히 협력하자"고 화답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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