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윤창빈 기자 = 총파업을 선언한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8일부터 사흘간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화성사업장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여는 등의 방식으로 쟁의 행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경기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모습. 2024.07.08 pangbi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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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핌] 윤창빈 기자 = 총파업을 선언한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8일부터 사흘간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화성사업장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여는 등의 방식으로 쟁의 행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경기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모습. 2024.07.08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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