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이준석 "한동훈, 김 여사 '사과하겠다'면 냉큼 받았어야…선거 승리가 최고" 뉴스1 원문 박태훈 선임기자 입력 2024.07.08 10:02 최종수정 2024.07.08 1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