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빚 1100조, 이자 비용만 年25조… 상반기 한은 ‘마통’도 91조 동아일보 원문 세종=송혜미 기자,소설희 기자 입력 2024.07.08 03:00 최종수정 2024.07.08 10: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