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발언 가슴 아프지만"…명품백 사과 문자 내용 보니 뉴스1 원문 서상혁 기자 입력 2024.07.07 21: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