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통위원장 내정에, "방송 영향력 행사 의도" VS "운영 정상화 위한 것" 메트로신문사 원문 윤도현 입력 2024.07.07 16: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