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왜 말을 안들어”…학생 작품 발로 밟아 쓰레기통에 버린 60대 초등교사 매일경제 원문 안서진 매경닷컴 기자(seojin@mk.co.kr) 입력 2024.07.07 14: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